KTX개통에 따른 관광연계상품 개발위란 의견수렴

뉴스일자: 2015년02월08일 18시16분

지난 6일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에서 ‘호미반도권 관광종합개발계획’용역에 앞서, 서재원 시의원을 비롯해 구룡포수협, 구룡포 농협, 사회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구룡포읍사무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앞으로 KTX개통과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장기면에서부터 구룡포, 호미곶면, 동해면까지 해안선과 내륙을 잇는 ‘관광연계상품을 개발 필요성에 따른 김영철 포항시 국제협력 관광과 과장의 의견제시에, 한얼향우회(회장 최정만)구룡포 미래사회 연구소(소장 김영헌),등 참석자들은 많은 의견을 내 놨다.
 

황보정남 농협장은 “구룡포 중심으로 수산물 홍보가 잘 돼 있지만 황토시금치,토마토 등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는 농산물이 홍보가 잘 안 돼 있다”고 지적을 했고, 최정만 한얼회 회장은 말봉재와 말목장성,봉수대 중심으로 벚꽃나무 성장에 더 관심을 갖고, 삼면의 바다배경으로 해서 가로등을 시설해 야간 산책이 가능토록 건의를 했다.
 

또한 김영헌 구룡포미래연구소 소장은 다양한 의견제시중에 구룡포 땅끝마을 추가 개발,장길리 낚시공원 버스운행,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한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 가면 값싼 회 센터가 있는데 구룡포만 유일하게 없다”며 아쉬워하면서 “남녀 젊은 층들이 일본가옥 거리 관광차 왔지만 회집에는 엄두도 못낸다”며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포항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으로 올 2월부터 10월까지 전문기관(단체)에 ‘호미반도권 관광종합개발 용역(기본구상)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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