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한 사고뭉치! 월성1호기 완전폐쇄 촉구!!

정부와 한수원의 월성1호기 계속운전시도규탄 기자회견..
뉴스일자: 2015년03월03일 12시49분



3일 오전 10시, 경주시청에서 월성1호기 완전폐쇄를 촉구하는 규탄대회와 수명연장 승인 원천무효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월성원전 인근에 살고 있는 양남, 양북, 감포의 주민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를 결코 받아 들일수 없다며 이는 협상의 대상조차도 될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밝혔다.



이들은 ‘양심있는 원자력 전문가’ 그룹에서 발표한 성명서의 내용을 언급하며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에 대한 재검증이 필요하다면 국회와 정치권이 함께 그 역할을 해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원자력 안전위원회가 본연의 의무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시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노후된 월성1호의 수명연장을 허가한 것은 국민을 속이고 후세들에게 큰 위험을 대물림하는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결정이라고 규탄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경주시지역위원회도 반대 입장을 확고히 하고 차후 중앙당 및 경북도당과 협의하여 수면연장 철회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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