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수협 창립 53주년 기념식

김재환 수협장 "격량과 역경 속에서 수협을 지켜온 선배들 감사"
뉴스일자: 2015년04월02일 08시57분

지난 1일 구룡포 수협(수협장 김재환)은 수협 창립 53주년을 맞아 수협 임원, 대의원, 어촌계장을 비롯해 조합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행사를 가졌다.

전국92개 회원 조합 중 5위를 차지한 구룡포 수협이 의례적으로 간소한 행사를 치러 신임 조합장의 검소함을 다시 한 번 2,300여명의 조합원에게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김재환 수협장의 축사에서“반백년 역사를 가진 구룡포 수협은 격량과 역경 속에서 크고 작은 일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 오늘날 구룡포 수협이 우뚝 서있는 것은 선배 조합원님들의 무던한 노력의 결과다”며 선배조합원님에게 오늘날 영광을 돌리면서“앞으로 갈 길은 멀다”면서 더욱더 우린 조합원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를 했다.

구룡포 수협은 32개 어촌계와 2,346명의 조합원이 가입 돼 있으며 1년 1,400억 원의 위판고를 올려 복지 수협으로 정부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창립식에서는 김재선 포항시 수산 진흥과 계장이 감사장을 받는 등 수협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임직원, 어촌계장들에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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