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도로, 주차장 점용사용허가 내줘 말썽

뉴스일자: 2015년05월18일 16시31분

포항국토 관리사무소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평리 국토부 소유인 도로를 2개 업소에 주차장으로 점용사용허가를 내줘 말썽이 일고 있다.

구평리 418-1,438-1, 440-3번지가 모텔,휴게소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문제의 도로는 국토부소유인 구룡포읍 구평리 418-1,438-1,440-3번지로 지목이 도로인데도 도로로 사용치 않고 k모텔과 K휴게소에 무한정으로 주차장임대를 내 줬다.

그로인해 도로가 좁은 이 구역은 현재 곡선교차 지점인데다 편도 1차선도로로 교통사고가 빈번한 도로이기 때문이다.

또한 포항국토 관리사무소가 이러한 문제점이 올 것이란 예지가 있음에도 한정적(限定的)인 사용허가를 떠나 무한정으로 사용허가를 내준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구룡포와 감포, 울산을 자주 통행하는 한 차량운전자는“ 이 도로는 위험을 안고 있는 곡선도로로 지나다 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다”고 의아해 하면서“국가가 도로로 지목된 구역을 개인에게 무한정 사용허가를 내 줬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다”며 의아해 했다.

한편 포항국토 관리사무소 한 관계자는 “문제의 지번에 도로점용사용허가를 내준 시기가 1995년도에 사용허가를 내줬고 사용기한은 무한정으로 계약이 됐다”며 해명을 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