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5 경북 농업명장’인증서 수여식 가져

상금으로 상사업비 1천만원 지원.. 향후 기술교육 강사로 활동
뉴스일자: 2015년09월22일 10시31분


경상북도는 21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농업부문 최고의 영예인‘2015 경북 농업명장’선정자 2명에 대해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 농업명장은 지난 6월에 시·군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지난달 경북 농업명장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안동시 일직면에서 돼지 16,000두를 사육하는 권기택(남, 58세)씨와 구미시 옥성면에서 토종벌 300군을 사육하는 남동수(남, 54세)씨가 각각 선정됐다.

경북 농업명장이란 농업분야 최고의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2명씩 선발하여 지난해까지 총 26명의 품목별 농업명장을 배출했다.

또한, 부상으로 1년간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전파를 위한 기술교육장·체험장 운영비 1천만 원이 상 사업비로 지원되며, 향후 영농기술 교육 강사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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