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원동 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착공식

남구 최고의 생활인프라 주거중심지로 우뚝 !
뉴스일자: 2015년11월08일 15시48분


포항 남구의 주거중심으로 부상한 신도시 원동 제 1지구 조합이 포항시에 공사착공 신고 후 지난 10월 5일 벽산엔지니어링(주)과 벽산엔터프라이즈(주)와 토지구획정리사업 토목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4일 오전 11시 토지구획정리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999년 조합설립하고 200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2007년 수탁계약(업무대행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해 오다 문화재 시굴조사에서 사업부지 일부의 제척 결정으로 사업 면적 감소, 문화재 발굴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및 사업기간 증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합원들의 단합으로 착공식을 열게 됐다.

착공식에는 최상태 주택조합회장을 비롯해 시공사인 벽산엔지니어링 함영승 대표, 벽산엔터프라이즈 민병용 대표, 장두욱 경북도의원,  이해수 포항시의원, 정봉영 오전읍장,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조합원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상태 주택조합장은 인사말에서“지난 17여 년 동안 어려움을 함께 참아 온 조합원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며“착공식을 시작으로 숙원사업인 토지구획정리와 주택건립사업을 차질없이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벽산엔지니어링 함영승 대표도“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지역인 원동 1지구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을 맞게 되어 기쁘다.”며“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해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해 편의시설 및 교통망 확충 등 입지조건이 좋아 남구의 주거중심지가 되는데 일조하고 싶다.”말했다.

정봉영 오천읍장은“원동지구 지역주택조합은 700여 가구가 조합원으로 참여해 16만평의 부지를 조성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오늘 착공식으로 원동지구는 자연환경과 교통이 뛰어나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포항의 히든 플레이스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조합원들이 오랜 기간 동안  조합을 믿고 가다려 온 이유는 시행사의 이윤과 토지 금융비 등이 제외되고 일반 분양주택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과 주택청약통장과 추첨없이 선착순으로 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출퇴근이 편한 직장(산업단지) 인근에 주거지가 근접해 있으며 일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유입돼 아파트를 건립할 경우 수요가 탄탄하고 집값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원동지구는 개발 중인 블루베리단지와 연일생태공원, 냉천 생태정비사업(2017년 착공예정) 등 자연환경과 2015년말 개통 예정인 포항-울산 구간 고속도로, 포항-대구 고속도로, 국도 31호선, 지방도 929호선의 광역교통망의 중심지이다.

이런 가운데 ’포항 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이 원동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C13BL (남구 오천읍 원리 524-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6~17층, 20개 동, 총 1,700여 가구를 유치해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주택건설 브랜드인 현대힐스테이트가 시공사로 참여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4㎡, 84㎡ 중소형 평형으로 대규모 단지를 짓는다. 착공식을 시발점으로 원동지구는 앞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포항의 히든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조합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불안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포항리버카운티’가 토지구획정리사업부지 내 입지해 있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 진행과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모든 불식을 씻고 명품조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원동 1지구는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완공되면 원동 1·2·3지구와 문덕지구로 이어지는 약 80만평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가 완성되어 형상강 이북에 치우친 도시개발이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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