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리틀소시움,내년 5월 중국 1호점 개장

뉴스일자: 2015년11월24일 18시05분

 




대구 첫 어린이직업체험테마파크 EBS 리틀소시움이 영남권을 넘어 중국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리틀소시움 운영사 ㈜캥거루리퍼블릭은 지난 22일 리틀소시움의 중국 상해 진출을 알리고 내년 5월 리틀소시움 중국 1호점 개장을 위해 중국 테마파크 조성 작업에 박차를 가함을 알렸다.



리틀소시움 운영사 ㈜캥거루리퍼블릭은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에듀테인먼트 리더로 성장하고자 대구 1호점 개장 전부터 중국 진출 사업을 준비해왔었다.



지난해 12월 개장 이래 십여 곳의 중국 기업들이 리틀소시움을 다녀간 후 최종적으로 리틀소시움과 손을 잡은 중국 기업은 바로 중국 부동산개발회사로 급성장하고 있는 주강 삼각주 지역 최대 부동산개발회사 애자일그룹의 자회사 바이론애셋매니지먼트(BYRON)이다.



이에 ㈜캥거루리퍼블릭 모회사의 ㈜미래세움과 바이론은 지난 8월 17일 중국 해남도에서 독점 파트너 계약을 맺고 파크 입지 선정을 완료, 착공에 들어갔다.


계약을 통해 바이론은 리틀소시움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법인인 DISCOVERY사를 설립, 자금 투자 및 사업 확장을 담당하고, ㈜캥거루리퍼블릭은 리틀소시움 사업의 운영 및 관리를 담당키로 했다.


DISCOVERY사는 애자일 그룹 회장의 장남인 쳔쓰랑이 대표로 있다. 현재 리틀소시움 중국 1호점은 상해 북동부 오각장 내 시공 중인 U-Fun Mall 1층과 2층에 자리할 예정이며 총 면적 5,300평에 대구 리틀소시움과 유사한 약 50여개의 직업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캥거루리퍼블릭 측은 “5월 1일 중국 상해점 개장 후 3년 이내 중국 내 3개 도시(광주, 심천, 북경)에 직영점 오픈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차후에도 바이론과 함께 중국 내 리틀소시움 확장 사업을 계속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14일 ㈜캥거루리퍼블릭 임원진은 중국 방문을 통해 운영 및 관리 시스템을 구체화했다. 이로써 차후 대구 리틀소시움에서 중국 리틀소시움에 근무할 직원들의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하고 해당 직원들이 다수 상해로 파견되어 운영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개장 1년 채 되지 않은 테마파크의 중국 진출이 가능했던 건 중국 측이 리틀소시움의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가 중국시장에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운영 11개월 만에 지역 명소로 거듭난 리틀소시움의 운영 능력과 탄탄한 교육문화 콘텐츠,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는 현재 테마파크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킨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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