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수협 ‘2016년 시무 및 초매식’

뉴스일자: 2016년01월04일 15시59분

병신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구룡포 충혼각에서 장종두 포항시 남구청장, 이정호 도의원,서재원,정석준 시의원을 비롯해 구룡포읍 이장, 사회단체장 신년참배에 이어 구룡포 수협에서도 ‘2016년 시무 및 초매식’을 개최했다.

2015년도 위판 975억 원의 실적을 올린 구룡포 수협은 2014년도 보다 다소 낮은 위판실적이었지만 바다의 사정을 감안하면 그런대로 “위판 성과는 있었다“고 자평을 했다.

이날 표창장과 상품도 푸짐했다.

전국오징어 채낚기 선주 실무자연합회 구룡포지회 김상도회장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김정태 신창2리 김정태대의원,구룡포 삼정2리 어촌계장 권혁기씨가 포항시장 표창을 수상을 했다.

수협중앙회장 표창에는 김수동,이창남,서만복,임경민,김명진(구룡포 수협 4급)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최고위탁자 상(107동춘호 선주 이형만, 금 5돈)외 45명이 금 3돈을 비롯해 많은 상금이 부상으로 전달이 됐고, 상금으로 받은 황보창수(구룡포 지정중매인,금 5돈)김연수 행복호선주(금3돈)을 즉석에서 초록우산 구룡포 위원회 기탁을 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 신년사에서“지난해 우리어업인 들에게는 결코 순탄치 않했다”고 전제를 하면서 “중국어선 불법조업과 바다환경은 갈수록 파괴되어가고, 어자원은 회복될 조짐이 없다”고 토로하면서“ 한⦁ 중 FTA 시대적 상황에 ”강자에겐 기회가 되고,약자에겐 위협이 될것이며, 준비된 자에게는 도전의 시대가 될 것“이 다며 시대적 흐름 도를 예견했다.
 
따라서 수협장은 지도 경제부분과 어업 인들이 어획한 ‘수산물제값받기’위해 수산물 1호점 판매장을 수도권에 개설을 해 지역 특산품인 대게, 문어, 오징어 홍게 등을 판매할 계획이며, 2호 3호점도 계획을 하고 있다고 조합원들에게 ‘2016,경신년’ 희망의 새해를 열었다.
 
한 편 행사참석에는 이정호 도의원, 서재원, 정석준 시의원,강한국 이명덕 전 시의원을 비롯해 연규식 전 수협장, 권혁원 포항시 새마을 과장, 수협임원, 대의원, 어촌계장,수협중매인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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