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 여,야 예비후보 알리기 자리쟁탈전 치열!

이창균 후보, 여성 신년교례회 참석 여성단체에 감사표시
뉴스일자: 2016년01월06일 17시03분






헌정 사상 초유의 '선거구 무효 사태'와 ‘공천 룰 없는’ 선거가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에도 후보들의 표심잡기는 치열하기만 하다.

오늘과 지난 4일 아침 이창균 후보측과 박승 후보측의 SNS에서 웃지 못할 진풍경이 전해졌다.
 

포항 북구 교차로 중 차량정체가 가장 심한 우현 4거리는 출근길 아침 인사의 ‘명당자리’로 손꼽히고 있어 자리 선점도 캠프의 능력인 것, 오늘 이창균후보가 우현4거리 아침인사를 갔다가 자리 기득권을 주장하는 야당 후보에게 자리를 양보했는데 몇일전 박승호 후보도 같은 일을 경험했다는 것.


이창균 후보측의 SNS에서는 ‘그래도 야당 젊은 후보의 자리주장이 밉지가 않다’며 ‘이창균후보, 박승호후보. 두분 다 새누리당 후보고 경선 결과가 정해지면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합쳐야 될 분들이니 우현 4거리는 야당에게 양보하고 다른 4거리로 가라’는 훈훈한 권고가 게제되었다.


이에 대해 SNS회원들은 ‘우습지만 멋진 모습이다’ 며 ‘포항에서 만큼은 여야를 떠나 모든 후보들이 그 정도 일로 다투는 모습을 보이지 않길 바란다’는 댓글로 응원했다.
 

지역민들은 지역의 발전에 더 필요한 인물이 주민의 대표로 선출되기를 바라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원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창균 후보는 오늘 포항시 여성 신년교례회에 참석, 평소 포항발전을 위한 여성단체의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