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무허가 건축 판치는 구룡포 수협위판장 주변

뉴스일자: 2016년02월02일 17시03분

포항시가 구룡포 어항(항구)를 관리하는데 있어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구룡포 수협위판장 주변 포장마차 컨테이너박스 등 위생상태가 불결해도 단속은 뒷전이다.

 
또 수협위판장 안은 준공이 된지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컨테이너 박스 등 무질서한 판매행위와 곳곳에 못 쓰는 수족관, 어구 등 마치 구룡포 어항 70년대에 무질서했던 시절을 연상케 하고 있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포항 구룡포하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휴일에, 구룡포를 찾는 차량들이 4㎞나 도로에 정체가 되는 등 혼잡한 하루를, 민 ⦁관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만 “관광객을 맞을 준비는 타 지역 항구보다 미흡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요즘은 대게 철이라 외지차량들이 대게를 구매 차 위판 장에 속속 들어오지만 대게위판장안 1,652㎡(500평)에 대게판매대가 1/3를 차지하고 있어 좁은 위판장에 짜증스런 대게 경매가 시작된다.
 

이러함에 있어 위판장 안 ⦁밖의 정비는 옛날이나 현재나 변한 것이 없다.“오히려 대게 판매대가 더 늘었다”며 한 중매인이 귀 뜀을 한다.

 
구룡포 한 사회단체 지도자는 “포항시는 불법 포장마차를 무조건 단속할 것이 아니라 구룡포 수협과 협의해 한시적 허가와 함께 한 곳을 중심으로 해서 부스를 설치해 위생적으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을 하고“ 대게 위판장은 위판과 판매를 분리해서 상행위의 체계를 갖춰야 된다”며 “대게판매행위는 바깥으로 나와서 장사를 해야 된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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