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지역 경제를 짊어진 두 사람

김제환 구룡포 수협장, 김기만 구룡포 농협장
뉴스일자: 2016년02월23일 11시46분

지난 22일 정월 대보름날  북방파제 행사장에서  구룡포 지역 경제를 4년간 짊어진 김제환 구룡포 수협장과  김기만 구룡포 농협장을 만났다.


 

두 조합장이 구룡포 경제 산업의 역군으로 4년의 임기동안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잘사는 읍을 만드느냐”가 관건이다.
 

다정한 구룡포 두 일 꾼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면서 “대구 경북 권에 우리 얼굴이 나가니 잘 좀 찍어주세요”하며 환한 웃음을 지어며 포즈를 취한다.
 

취임 1년도 안되지만 김제환 구룡포 수협장은 구룡포 수협관내 32개 어촌계를 순회하며 조합원들의 안부를 물으며 업무를 시작한다.
 

구룡포에 홍게의 불모지였던 것을 위판을 시켜 새로운 어민소득에 박차를 가한다. 또 경기도 광명시에 대게, 홍게 점포를 입점 시켜, 구룡포 대게의 우수성을 알려 새로운 소득과 고용창출에 이바지를 하고 있다.
 

김기만 구룡포 농협장 역시 농협의 수장으로써 직원들의 위계질서와 읍민들에게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품질 좋은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등)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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