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 박승호 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공천위의 오만함 시민의 힘으로 심판하겠다!
뉴스일자: 2016년03월17일 16시38분






포항북구 박승호 예비후보가 ‘대구 경북은 새누리당 말뚝만 꽂아도 당선 된다’는 오만함으로 민심을 거스르는 결정을 내린 중앙당의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겠다며 17일 포항시청 브리필룸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지역실정을 모르는 극소수 공천관리위원들의 잘못된 판단을 그대로 수용할 수 없어 며칠 동안 밤잠을 설치며 고민해 내린 결과라며 유권자인 북구 주민들이 공천위를 잘못을 표로 바로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박 후보는 북구 유권자들의 뜻에 따른 것이며, 불의에 결코 굴하지 않고 포항의 자존심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결연한 각오로 20대 총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시민만 바라보고 뛰겠다며 정치를 바로 세워서 침체된 포항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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